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차기 총리 후보로 강 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고심하다가 강 실장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 강 실장과 정 장관을 각각 독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 장관은 이날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되는데 이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본지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오는 8~9월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고자 이달 중 사퇴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리실은 최근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려 차기 총리 인선 작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강 실장은 현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이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정 전반을 조율해 왔다.
한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국무총리의 거취 및 인사와 관련해 아무 사항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차기 총리 후보로 강 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고심하다가 강 실장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 강 실장과 정 장관을 각각 독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 장관은 이날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되는데 이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본지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오는 8~9월에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고자 이달 중 사퇴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리실은 최근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려 차기 총리 인선 작업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강 실장은 현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 이 대통령을 보좌하며 국정 전반을 조율해 왔다.
한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국무총리의 거취 및 인사와 관련해 아무 사항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