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팀이 '망신'을 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이자 유로 2024 챔피언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중 최약체로 꼽히는 이라크와 무승부를 거뒀다. 이라크의 FIFA 랭킹은 56위다.
스페인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에스타디오 데 리아소르에서 펼쳐진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평가전에서 스페인은 최정예 멤버를 내세우지 않았다. 부상 회복 중인 라민 야말 역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스페인은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를 최전방에 놓고, 페란 토레스, 다니 올모, 알렉스 바에나, 가비, 페드로 포로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정예 멤버가 아니라도 이라크에 승리를 거두지 못한 건 굴욕이다.
스페인은 전반 16분 토레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27분 메르자스 도스키에게 동점골을 얻어 맞았다. 후반 총공세를 펼쳤으나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한 채 1-1로 비겼다.
스페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H조 속에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조별리그를 펼친다.
FIFA 랭킹 1위이자 우승 후보 프랑스도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프랑스는 FIFA 랭킹 33위 코트디부아르에 1-2로 무너졌다. 코트디부아르는 최근 한국 대표팀을 4-0으로 완파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다. 그 기세가 프랑스에도 닿았다.
프랑스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를 최전방에 놓고, 마이클 올리세, 라얀 셰르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 등은 출전하지 않았다.
프랑스는 전반 45분 세르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8분 겔라 두에, 후반 39분 아마드 디알로에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프랑스는 I조에 속했고,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와 조별리그를 펼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이자 유로 2024 챔피언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북중미 월드컵 참가국 중 최약체로 꼽히는 이라크와 무승부를 거뒀다. 이라크의 FIFA 랭킹은 56위다.
스페인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의 에스타디오 데 리아소르에서 펼쳐진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평가전에서 스페인은 최정예 멤버를 내세우지 않았다. 부상 회복 중인 라민 야말 역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스페인은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를 최전방에 놓고, 페란 토레스, 다니 올모, 알렉스 바에나, 가비, 페드로 포로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정예 멤버가 아니라도 이라크에 승리를 거두지 못한 건 굴욕이다.
스페인은 전반 16분 토레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27분 메르자스 도스키에게 동점골을 얻어 맞았다. 후반 총공세를 펼쳤으나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한 채 1-1로 비겼다.
스페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H조 속에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 카보베르데와 조별리그를 펼친다.
FIFA 랭킹 1위이자 우승 후보 프랑스도 굴욕을 피하지 못했다. 프랑스는 FIFA 랭킹 33위 코트디부아르에 1-2로 무너졌다. 코트디부아르는 최근 한국 대표팀을 4-0으로 완파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다. 그 기세가 프랑스에도 닿았다.
프랑스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를 최전방에 놓고, 마이클 올리세, 라얀 셰르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 등은 출전하지 않았다.
프랑스는 전반 45분 세르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8분 겔라 두에, 후반 39분 아마드 디알로에 연속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프랑스는 I조에 속했고, 세네갈, 노르웨이, 이라크와 조별리그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