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6.06.03. ⓒ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오전 서울 자택 인근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본투표에 참여했다.
회색 수트에 어두운 자주색 계열의 넥타이를 한 이 전 대통령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요청에 사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함께 찍기도 했다. 또 주변 시민들에게 "투표했어요?"라고 묻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투표는 국민의 의무니까 잘 참여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 선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