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법원에 구속의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2일 법조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씨 측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김 씨가 구속된 지 닷새 만이다.
구속적부심사 심문은 이날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구속적부심사는 법원이 구속 수사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다시 심사하는 절차다. 법원은 피의자 심문과 증거조사를 거쳐 구속을 유지할지, 석방할지를 결정한다.
김 씨는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의 사망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AI를 이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뒤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 성관계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것처럼 꾸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허위임을 인식한 상태에서 관련 내용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3월 김새론 유족 측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이후 약 1년간 수사를 진행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수현 측 주장대로 AI를 활용한 녹취록 조작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14일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6일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일 법조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씨 측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다. 김 씨가 구속된 지 닷새 만이다.
구속적부심사 심문은 이날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구속적부심사는 법원이 구속 수사의 적법성과 필요성을 다시 심사하는 절차다. 법원은 피의자 심문과 증거조사를 거쳐 구속을 유지할지, 석방할지를 결정한다.
김 씨는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새론의 사망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허위 사실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AI를 이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뒤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 성관계했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것처럼 꾸며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허위임을 인식한 상태에서 관련 내용을 유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앞서 김 씨는 지난해 3월 김새론 유족 측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이후 약 1년간 수사를 진행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수현 측 주장대로 AI를 활용한 녹취록 조작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 혐의를 적용해 지난달 14일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6일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