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사귀었고,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 고인이 숨진 배경 중 하나라는 의혹을 제기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이용 촬영물 반포 등)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속 후 첫 심경을 고백했다.
◆ "가짜뉴스로 가세연 먹칠하는 세력에 법적 대응할 것"
현재 서울강남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김 대표는 수일 전 접견한 변호인에게 자신의 입장문을 공식 채널에 올려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김세의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서 김 대표는 "저는 말도 안 되는 사법 테러로 인해 감옥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당초 경찰 측이 변호사와 가족 이외에는 면회가 불가능하다고 했다가, 변호사를 통해 인권 침해로 문제 삼겠다고 항의하자 팬클럽 회장만 겨우 면회 가능자에 포함됐고, 리한 감독님은 면회장 밖에서 눈물만 펑펑 흘렸다"는 저간의 사정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지난 5월 26일 밤 저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부동식 판사의 판결(구속영장 발부)에 충격을 받았다"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 이재명 독재정권이 아무리 겁박을 줘도 전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렸다는 듯이 가짜뉴스로 가세연을 먹칠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2018년 가세연이 설립된 이래 언제나 고난의 시기는 있었지만 언제나 가세연은 옳았다. 언제나 가세연은 마지막 순간에 승리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6월 3일 저는 비록 감옥에 있지만, 다들 투표장으로 나와 이재명 독재정권을 꼭 심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답답한 일도 많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버티겠다. 지방선거 승리 후 우리 언젠가 다시 웃으며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허위사실 범벅"이라며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한 김 대표는 '구속 필요성'을 재검토해 달라는 구속적부심사를 법원에 청구한 상태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여부를 재심사하는 절차다. 피의자의 청구를 접수한 법원은 원칙적으로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수사 관계 서류와 증거를 조사한 뒤 24시간 내에 석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은 오는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에서 진행된다.
◆ "가세연 영구 삭제 … 사회 안전 위한 최소한의 조치"
한편, 김 대표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해 사례를 수집해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의 영구 삭제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이번 김수현 배우 사안을 통해 다시 한번 분명해진 것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은 단순한 '논란성 채널'이 아니라, 장기간 반복적으로 타인의 인격과 삶을 파괴해 온 매우 위험한 범죄적 플랫폼이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7년 이상, 혐오와 선동을 기반으로 허위사실 유포와 인격살인을 반복해 왔다"며 "자극적인 폭로와 마녀사냥으로 대중의 분노를 끌어모으고, 그 위에서 막대한 후원금과 광고수익을 얻어 왔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며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사례만 보더라도 김건모 씨, 한예슬 씨, 이선균 씨, 박수홍 씨, 쯔양 씨, 그리고 이번 김수현 배우 사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피해자들을 나열한 고 변호사는 "이 채널은 단순히 의견을 표현하는 수준을 넘어, 반복적 허위정보 유포와 조직적 인격권 침해를 통해 사람의 사회적 삶 자체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고 되짚었다.
고 변호사는 "이번 김수현 배우 관련 사안에서는 결국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으나 이후에도 다른 인물들이 방송을 이어가며 동일한 방식의 선동과 공격을 계속할 우려가 높다"며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의 영구 삭제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일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그 첫 단계로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과 관련해 여러분께서 유튜브 측에 제출하신 신고, 항의, 삭제 요청, 기타 커뮤니케이션 내역을 정리해 보내달라"고 김수현의 글로벌 팬들에게 요청했다.
◆ "가짜뉴스로 가세연 먹칠하는 세력에 법적 대응할 것"
현재 서울강남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김 대표는 수일 전 접견한 변호인에게 자신의 입장문을 공식 채널에 올려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김세의 입장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서 김 대표는 "저는 말도 안 되는 사법 테러로 인해 감옥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당초 경찰 측이 변호사와 가족 이외에는 면회가 불가능하다고 했다가, 변호사를 통해 인권 침해로 문제 삼겠다고 항의하자 팬클럽 회장만 겨우 면회 가능자에 포함됐고, 리한 감독님은 면회장 밖에서 눈물만 펑펑 흘렸다"는 저간의 사정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지난 5월 26일 밤 저는 너무나 비상식적인 부동식 판사의 판결(구속영장 발부)에 충격을 받았다"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 이재명 독재정권이 아무리 겁박을 줘도 전혀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렸다는 듯이 가짜뉴스로 가세연을 먹칠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2018년 가세연이 설립된 이래 언제나 고난의 시기는 있었지만 언제나 가세연은 옳았다. 언제나 가세연은 마지막 순간에 승리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6월 3일 저는 비록 감옥에 있지만, 다들 투표장으로 나와 이재명 독재정권을 꼭 심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답답한 일도 많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버티겠다. 지방선거 승리 후 우리 언젠가 다시 웃으며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전,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허위사실 범벅"이라며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한 김 대표는 '구속 필요성'을 재검토해 달라는 구속적부심사를 법원에 청구한 상태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여부를 재심사하는 절차다. 피의자의 청구를 접수한 법원은 원칙적으로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수사 관계 서류와 증거를 조사한 뒤 24시간 내에 석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김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은 오는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1부에서 진행된다.
◆ "가세연 영구 삭제 … 사회 안전 위한 최소한의 조치"
한편, 김 대표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해 사례를 수집해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의 영구 삭제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이번 김수현 배우 사안을 통해 다시 한번 분명해진 것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은 단순한 '논란성 채널'이 아니라, 장기간 반복적으로 타인의 인격과 삶을 파괴해 온 매우 위험한 범죄적 플랫폼이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7년 이상, 혐오와 선동을 기반으로 허위사실 유포와 인격살인을 반복해 왔다"며 "자극적인 폭로와 마녀사냥으로 대중의 분노를 끌어모으고, 그 위에서 막대한 후원금과 광고수익을 얻어 왔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이루 헤아리기 어렵다"며 "현재까지 널리 알려진 사례만 보더라도 김건모 씨, 한예슬 씨, 이선균 씨, 박수홍 씨, 쯔양 씨, 그리고 이번 김수현 배우 사건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피해자들을 나열한 고 변호사는 "이 채널은 단순히 의견을 표현하는 수준을 넘어, 반복적 허위정보 유포와 조직적 인격권 침해를 통해 사람의 사회적 삶 자체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고 되짚었다.
고 변호사는 "이번 김수현 배우 관련 사안에서는 결국 김세의 대표가 구속됐으나 이후에도 다른 인물들이 방송을 이어가며 동일한 방식의 선동과 공격을 계속할 우려가 높다"며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의 영구 삭제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일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그 첫 단계로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과 관련해 여러분께서 유튜브 측에 제출하신 신고, 항의, 삭제 요청, 기타 커뮤니케이션 내역을 정리해 보내달라"고 김수현의 글로벌 팬들에게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