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이 '초박빙'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두 지역 모두 후보들이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면서 선거 막판에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꼽히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 14.4%),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35%,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9%, 한동훈 무소속 후보 36%로 집계됐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인 3%포인트, 한 후보와 박 후보는 17%포인트 차를 보였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21~22일 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 14.4%),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35%,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9%, 한동훈 무소속 후보 36%로 집계됐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안인 3%포인트, 한 후보와 박 후보는 17%포인트 차를 보였다.
5파전 구도로 형성된 경기 평택을에서도 접전 양상이 펼쳐졌다.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경기 평택을 지역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 12.6%),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30%,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3%,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5%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 후보와 조 후보는 5%포인트, 조 후보와 유 후보는 2%포인트 격차로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8%,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3%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경기 평택을 지역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 12.6%), 김용남 민주당 후보는 30%,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3%,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25%의 지지율을 얻었다.
김 후보와 조 후보는 5%포인트, 조 후보와 유 후보는 2%포인트 격차로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8%,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3%로 집계됐다.
경기 하남갑은 한국갤럽이 같은 기간 지역 거주자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 10.7%), 이광재 후보가 49%를 기록해 33%를 얻은 이용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16%포인트 차로 앞섰다. 김성열 개혁신당 후보는 2%를 기록했다.
한국갤럽 측은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 같은 경우 단일화 변수 등이 판도를 가를 것으로 분석했다.
보수·우파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를 가정해 펼친 부산 북구갑 가상대결에서는 단일 후보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하 후보 41%, 한 후보 45%로 접전이었다. 반면 하 후보와 박 후보가 맞붙을 경우 하 후보 48%, 박 후보 36%로 양자 간 격차는 12%포인트였다.
경기 평택을도 범진보 진영의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적합 후보로 김용남 후보 34%, 조 후보가 35%로 집계되는 등 접전 양상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단일화 선호 후보로 김 후보 50%, 조 후보 41%로 나타났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97%가 조 후보를 단일 후보로 지지했다.
범보수 진영 단일화는 찬성 32%, 반대 35%로 견해가 갈렸다. 또 유 후보로 단일화하자는 응답은 57%, 황 후보로 단일화하자는 의견은 20%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세 지역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 측은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 같은 경우 단일화 변수 등이 판도를 가를 것으로 분석했다.
보수·우파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를 가정해 펼친 부산 북구갑 가상대결에서는 단일 후보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하 후보와 한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하 후보 41%, 한 후보 45%로 접전이었다. 반면 하 후보와 박 후보가 맞붙을 경우 하 후보 48%, 박 후보 36%로 양자 간 격차는 12%포인트였다.
경기 평택을도 범진보 진영의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적합 후보로 김용남 후보 34%, 조 후보가 35%로 집계되는 등 접전 양상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단일화 선호 후보로 김 후보 50%, 조 후보 41%로 나타났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97%가 조 후보를 단일 후보로 지지했다.
범보수 진영 단일화는 찬성 32%, 반대 35%로 견해가 갈렸다. 또 유 후보로 단일화하자는 응답은 57%, 황 후보로 단일화하자는 의견은 20%였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세 지역 모두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