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K리그1(1부리그) MVP 이동경(울산HD)이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갈 수 있을까.
지난 3월 A매치 당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이동경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월드컵 대표팀 발탁 가능성을 높였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16일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엔트리 26명을 발표한다. 발표 전 마지막 K리그1 경기가 펼쳐졌다. 이동경이 득점포를 신고하며 무언의 시위를 했다. 그것도 2경기 연속골이다.
울산은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펼쳐진 2026시즌 K리그1 14라운드 제주SK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동경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6분 이동경이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시즌 5호골.
이어 울산은 전반 31분 트로야크가 추가골을 넣으며 후반 42분 네게바의 1골에 그친 제주를 2-1로 잡았다.
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울산은 승점 26점을 쌓으며 리그 2위를 유지했고, 1위 FC서울(승점 29점)과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
특히 이동경은 지난 10일 열린 부천FC와 13라운드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경기 연속골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제 공은 홍명보 감독으로 넘어갔다.
이동경은 "올해 전반기 가장 큰 목표는 월드컵이다. 좋은 컨디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야만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다. 대표팀의 방향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좋은 몸상태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팀에서 좋은 모습과 성적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월드컵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전북 현대와 부천은 0-0으로 비겼고, FC안양과 김천 상무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 최건주와 아일톤이 연속골을 넣었고, 김천에서는 이건희와 김주찬이 득점을 담당했다.
지난 3월 A매치 당시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던 이동경이 최근 상승세를 보이며 월드컵 대표팀 발탁 가능성을 높였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16일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엔트리 26명을 발표한다. 발표 전 마지막 K리그1 경기가 펼쳐졌다. 이동경이 득점포를 신고하며 무언의 시위를 했다. 그것도 2경기 연속골이다.
울산은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펼쳐진 2026시즌 K리그1 14라운드 제주SK와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동경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6분 이동경이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시즌 5호골.
이어 울산은 전반 31분 트로야크가 추가골을 넣으며 후반 42분 네게바의 1골에 그친 제주를 2-1로 잡았다.
이번 승리로 3연승을 달린 울산은 승점 26점을 쌓으며 리그 2위를 유지했고, 1위 FC서울(승점 29점)과 격차를 3점으로 줄였다.
특히 이동경은 지난 10일 열린 부천FC와 13라운드에서도 선제 결승골을 작렬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2경기 연속골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제 공은 홍명보 감독으로 넘어갔다.
이동경은 "올해 전반기 가장 큰 목표는 월드컵이다. 좋은 컨디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야만 대표팀에 발탁될 수 있다. 대표팀의 방향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좋은 몸상태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팀에서 좋은 모습과 성적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월드컵을 향한 간절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전북 현대와 부천은 0-0으로 비겼고, FC안양과 김천 상무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양 최건주와 아일톤이 연속골을 넣었고, 김천에서는 이건희와 김주찬이 득점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