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북부 캐럴턴의 한인타운 일대에서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개인 간 사업 갈등에서 비롯된 표적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5일(현지시각) AP 통신과 폭스4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캐럴턴 한인타운 내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후 인근 아파트에서도 추가로 총성이 확인됐으며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수사한 뒤 도주 중이던 60대 남성 한 모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용의자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인으로 추정된다.
수사당국은 용의자와 피해자들이 사업상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는 금전적 갈등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이번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무차별 총격'과는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개인 간 사업 갈등에서 비롯된 표적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5일(현지시각) AP 통신과 폭스4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캐럴턴 한인타운 내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후 인근 아파트에서도 추가로 총성이 확인됐으며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수사한 뒤 도주 중이던 60대 남성 한 모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용의자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한인으로 추정된다.
수사당국은 용의자와 피해자들이 사업상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는 금전적 갈등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이번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무차별 총격'과는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