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며 박원순 시정의 재현이라고 비판했다.
박용찬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정원오 캠프인지 박원순 캠프인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측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정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인영 의원을 언급하면서 "이 의원은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 상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인물"이라고 했다.
이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진성준 의원에 대해서는 "박 전 시장 시절 정무부시장을 지냈다"면서 본부장을 맡은 천준호 의원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시장 비서실장과 기획보좌관 등을 맡으며 박 전 시장을 보좌한 핵심 인사"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후보 지원에 나선 채현일 의원에 대해서는 "박 전 시장의 정무보좌관 출신"이라면서 상임선대위원장인 서영교 의원는 과거 박 전 시장의 '희망캠프' 유세본부장을 맡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경선 단계부터 박원순 핵심 참모들이 대거 정원오 캠프에 합류했다는 우려와 비판이 제기돼 왔다"며 "캠프 전반이 사실상 '박원순 사람들' 중심으로 꾸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전 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정을 겨냥해 "박원순의 10년은 서울시정의 암흑기로 평가받고 있다"며 "서울시민의 혈세를 활용해 좌파 시민단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일부 시민단체와 비영리단체가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는 과정에서 '보은성 지원' 논란도 있었다"며 "박원순의 사람들은 시민 혈세를 기반으로 한 부패한 생태계 구축을 주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또 "이들이 다시 서울시정 전면에 등장한 만큼 정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시 곳간이 또다시 시민단체의 ATM기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15년 전 과거의 인물들을 대거 기용한 정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결국 '박원순의 잃어버린 10년'이 반복될 것"이라며 "서울시민들은 과거로 회귀하는 시정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용찬 오세훈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정원오 캠프인지 박원순 캠프인지 혼란스러울 정도로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측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정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인영 의원을 언급하면서 "이 의원은 201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후보 상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인물"이라고 했다.
이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진성준 의원에 대해서는 "박 전 시장 시절 정무부시장을 지냈다"면서 본부장을 맡은 천준호 의원도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시장 비서실장과 기획보좌관 등을 맡으며 박 전 시장을 보좌한 핵심 인사"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후보 지원에 나선 채현일 의원에 대해서는 "박 전 시장의 정무보좌관 출신"이라면서 상임선대위원장인 서영교 의원는 과거 박 전 시장의 '희망캠프' 유세본부장을 맡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경선 단계부터 박원순 핵심 참모들이 대거 정원오 캠프에 합류했다는 우려와 비판이 제기돼 왔다"며 "캠프 전반이 사실상 '박원순 사람들' 중심으로 꾸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전 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정을 겨냥해 "박원순의 10년은 서울시정의 암흑기로 평가받고 있다"며 "서울시민의 혈세를 활용해 좌파 시민단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시 일부 시민단체와 비영리단체가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는 과정에서 '보은성 지원' 논란도 있었다"며 "박원순의 사람들은 시민 혈세를 기반으로 한 부패한 생태계 구축을 주도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또 "이들이 다시 서울시정 전면에 등장한 만큼 정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시 곳간이 또다시 시민단체의 ATM기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15년 전 과거의 인물들을 대거 기용한 정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결국 '박원순의 잃어버린 10년'이 반복될 것"이라며 "서울시민들은 과거로 회귀하는 시정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