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통상의 선거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균형을 위한 최후의 전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의 방향을 가를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규정한 오 시장은 "민주당이 폭주하도록 그대로 둘 건지 견제와 균형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인지 선택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서울 역시 재개발·재건축을 죄악시한 민주당 시정 10년 동안 주택 공급은 빙하기에 접어들고 좌파 시민단체는 서울시를 ATM 지급기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재창당 수준의 보수 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야당다운 야당, 보수다운 보수를 반드시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된 데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대장동 게이트라는 초대형 비리 앞에서 검찰은 무력하게 항소를 포기했고, 여당은 사법부를 쥐고 흔들며 대통령의 죄를 지우려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통상의 선거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균형을 위한 최후의 전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남겨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의 방향을 가를 역사적 분수령"이라고 규정한 오 시장은 "민주당이 폭주하도록 그대로 둘 건지 견제와 균형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인지 선택하는 절체절명의 선거"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서울 역시 재개발·재건축을 죄악시한 민주당 시정 10년 동안 주택 공급은 빙하기에 접어들고 좌파 시민단체는 서울시를 ATM 지급기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재창당 수준의 보수 혁신과 정치 정상화에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야당다운 야당, 보수다운 보수를 반드시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된 데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대장동 게이트라는 초대형 비리 앞에서 검찰은 무력하게 항소를 포기했고, 여당은 사법부를 쥐고 흔들며 대통령의 죄를 지우려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