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14일 자신에게 결정권이 있다면 6월 지방선거 출마 대신 청와대에 남겠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의 의사 결정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도 있다"면서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 않았다.
하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차출론과 관련해 '대통령님이 네가 결정하라고 하면 뭐라고 할 건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저는 남는 걸로 결정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현 시점 기준으로는 열심히 청와대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 일주일, 보름 이후에는 정치는 생물이니까 바뀔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대통령님의 어떤 의사 결정에 따라 계속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답했다.
하 수석은 "저는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청와대에서 조금 더 집중해서 당분간은 일을 하는 걸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당분간'이라는 표현도 출마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진행자가 '다른 인터뷰 보니까 5월, 6월에 나는 이 자리에 있을 거라고 했다'고 묻자 "있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면서 "기본적으로 대통령과 상의해서 결정을 해야 하고 참모는 의사 결정 권한이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하 수석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자신을 만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연락 받은 바가 아직 없다"며 "일단 계획이 나온 건 없다고 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하GPT(하 수석의 별명)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은데"라면서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차출론과 관련해 '대통령님이 네가 결정하라고 하면 뭐라고 할 건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저는 남는 걸로 결정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현 시점 기준으로는 열심히 청와대에서 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 일주일, 보름 이후에는 정치는 생물이니까 바뀔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대통령님의 어떤 의사 결정에 따라 계속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조금 다를 수도 있다"고 답했다.
하 수석은 "저는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청와대에서 조금 더 집중해서 당분간은 일을 하는 걸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당분간'이라는 표현도 출마 여지를 남긴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진행자가 '다른 인터뷰 보니까 5월, 6월에 나는 이 자리에 있을 거라고 했다'고 묻자 "있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면서 "기본적으로 대통령과 상의해서 결정을 해야 하고 참모는 의사 결정 권한이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하 수석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자신을 만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연락 받은 바가 아직 없다"며 "일단 계획이 나온 건 없다고 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하GPT(하 수석의 별명)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은데"라면서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