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인 이철우 지사와 김재원 예비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북 도민의 절반 이상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찬성표를 던지며 지역 개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데일리가 '리서치웰'에 의뢰해 5일 경북 거주 만 18세 이상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현직인 이 지사가 33.5%, 김 예비후보가 27.5%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6.0%포인트로, 본 조사의 표본오차(±3.5%포인트)를 고려하면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 양상이다.
뉴데일리가 '리서치웰'에 의뢰해 5일 경북 거주 만 18세 이상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현직인 이 지사가 33.5%, 김 예비후보가 27.5%의 지지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6.0%포인트로, 본 조사의 표본오차(±3.5%포인트)를 고려하면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 양상이다.
지역별로는 텃밭 싸움이 치열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향이 포함된 북부권(안동·영주 등)에서 41.2%를 기록하며 이 지사(25.9%)를 앞섰다.
반면 그 외 권역에서는 이 지사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며 '현직 프리미엄'을 과시했다. 남부권에서는 이 지사가 38.9%로, 김 예비후보(24.6%)를 앞섰다. 서부권에서도 이 지사 39.7%, 김 예비후보 24.0%로 집계됐다. 동부권에서는 이 지사 28.8%, 김 예비후보 23.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이 지사가 70세 이상(39.0%)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 예비후보는 60대(33.5%)에서 이 지사(35.5%)와 경합을 벌였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이 지사(42.0%)와 김 예비후보(35.8%)의 격차가 6.2%포인트로 나타나 당심(黨心) 잡기가 이번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반면 그 외 권역에서는 이 지사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며 '현직 프리미엄'을 과시했다. 남부권에서는 이 지사가 38.9%로, 김 예비후보(24.6%)를 앞섰다. 서부권에서도 이 지사 39.7%, 김 예비후보 24.0%로 집계됐다. 동부권에서는 이 지사 28.8%, 김 예비후보 23.4%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이 지사가 70세 이상(39.0%)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김 예비후보는 60대(33.5%)에서 이 지사(35.5%)와 경합을 벌였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이 지사(42.0%)와 김 예비후보(35.8%)의 격차가 6.2%포인트로 나타나 당심(黨心) 잡기가 이번 경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경북 교육감 후보 적합도에서는 현직인 임종식 교육감이 25.6%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나 김상동 예비후보가 21.4%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두 후보 간 차이는 4.2%포인트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다. 뒤를 이은 이용기 예비후보는 9.2%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지지 후보 없음'(25.5%)과 '잘 모름'(11.5%), '기타 다른 후보'(6.8%) 등 부동층이 37.0%에 달한다는 것이다. 교육감 선거 특성상 정당 공천이 없는 만큼 막판까지 이 부동층의 표심을 누가 흡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지지 후보 없음'(25.5%)과 '잘 모름'(11.5%), '기타 다른 후보'(6.8%) 등 부동층이 37.0%에 달한다는 것이다. 교육감 선거 특성상 정당 공천이 없는 만큼 막판까지 이 부동층의 표심을 누가 흡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찬성 여론이 더 많았다. 조사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53.8%로 '반대한다'(29.1%)는 응답보다 24.7%포인트 높았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역 단위의 통합 필요성에 도민들이 상당 부분 공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경상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역 단위의 통합 필요성에 도민들이 상당 부분 공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경상북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