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갈등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북 지역에서도 낙관론보다 비관론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경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6·3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전망에 대해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3.9%로 집계됐다.
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5일 하루 동안 경북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6·3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 전망에 대해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3.9%로 집계됐다.
'좋아질 것'이라는 낙관론은 비관론보다 11.2%포인트 낮은 32.7%로 나타났다. '모르겠다'는 23.4%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비관론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구체적으로 ▲18~29세 '나빠질 것' 45.4%, '좋아질 것' 29.3% ▲30대 '나빠질 것' 50.2%, '좋아질 것' 27.7% ▲40대 '나빠질 것' 60.5%, '좋아질 것' 21.2% ▲50대 '나빠질 것' 54.4%, '좋아질 것' 25.4% ▲60대 '나빠질 것' 36.0%, '좋아질 것' 36.6% ▲70대 이상 '나빠질 것' 26.3%, '좋아질 것' 48.2%다.
경북 내 지역별로는 북부권(안동·영주·예천·영양·봉화·청송·의성·영덕·울진)에서만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북부권은 낙관론 41.6%, 비관론 31.4%로 집계됐다.
반면 동부권(포항·경주·울릉군)에서는 비관론 46.7%, 낙관론 33.5%, 남부권(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은 비관론 43.3%, 낙관론 33.3%, 서부권(구미·김천·상주·문경)은 비관론 50.9%, 낙관론 24.6%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비관론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구체적으로 ▲18~29세 '나빠질 것' 45.4%, '좋아질 것' 29.3% ▲30대 '나빠질 것' 50.2%, '좋아질 것' 27.7% ▲40대 '나빠질 것' 60.5%, '좋아질 것' 21.2% ▲50대 '나빠질 것' 54.4%, '좋아질 것' 25.4% ▲60대 '나빠질 것' 36.0%, '좋아질 것' 36.6% ▲70대 이상 '나빠질 것' 26.3%, '좋아질 것' 48.2%다.
경북 내 지역별로는 북부권(안동·영주·예천·영양·봉화·청송·의성·영덕·울진)에서만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북부권은 낙관론 41.6%, 비관론 31.4%로 집계됐다.
반면 동부권(포항·경주·울릉군)에서는 비관론 46.7%, 낙관론 33.5%, 남부권(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은 비관론 43.3%, 낙관론 33.3%, 서부권(구미·김천·상주·문경)은 비관론 50.9%, 낙관론 24.6%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서도 경북도민 과반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같은 조사에서 경북도민의 50.2%는 장 대표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5.1%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24.7%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장 대표에 대한 평가는 부정 평가 39.7%, 긍정 평가 35.3%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장 대표에 대한 평가는 부정 평가 39.7%, 긍정 평가 35.3%로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