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범여권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범야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두를 달렸다.
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는 직전 조사(3월 2주차)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14.5%로 집계됐다.
뉴데일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는 직전 조사(3월 2주차)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14.5%로 집계됐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조사 대비 1.4%포인트 상승한 11.3%를 기록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0.2%포인트 하락한 8.9%, 김동연 경기지사는 0.8%포인트 상승한 8.4%를 기록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3.2%(0.8%포인트 하락),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4%(0.4%포인트 상승)다.
'기타 인물'이라고 답한 응답은 14.7%, '없다'는 24.1%, '잘 모르겠다'는 12.6%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이라고 답한 응답은 14.7%, '없다'는 24.1%, '잘 모르겠다'는 12.6%로 나타났다.
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 대표가 18.2%로 직전 조사 대비 1.7%포인트 상승해 오차 범위 밖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조사보다 3.4%포인트 하락한 9.1%, 오세훈 서울시장이 0.5%포인트 하락한 8.2%를 기록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8%(1.9%포인트 상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4.4%(1.5%포인트 하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0.5%포인트 하락)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8.3%, '없다'는 34.7%, '잘 모르겠다'는 8.5%다.
이어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조사보다 3.4%포인트 하락한 9.1%, 오세훈 서울시장이 0.5%포인트 하락한 8.2%를 기록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5.8%(1.9%포인트 상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4.4%(1.5%포인트 하락),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0.5%포인트 하락)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8.3%, '없다'는 34.7%, '잘 모르겠다'는 8.5%다.
같은 조사에서 여야 대표 지지도에 대해 물은 결과 정 대표는 직전 조사 대비 부정 평가가 감소했으나 장 대표는 부정 평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 대표 역할 수행 평가'에서 정 대표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월 2주 조사보다 5.9%포인트 오른 39.3%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3.9%포인트 하락한 40.4%, '잘 모르겠다'는 20.3%로 조사됐다.
정 대표를 향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52.1%)보다 11.4%포인트 올라 63.5%로 집계됐다.
'여야 대표 역할 수행 평가'에서 정 대표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월 2주 조사보다 5.9%포인트 오른 39.3%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3.9%포인트 하락한 40.4%, '잘 모르겠다'는 20.3%로 조사됐다.
정 대표를 향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52.1%)보다 11.4%포인트 올라 63.5%로 집계됐다.
장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24.3%)와 대동소이한 24.4%로 나타났지만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61.2%) 대비 0.6%포인트 증가한 61.8%로 집계됐다.
장 대표에 대한 평가는 우파 진영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조차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33.0%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53.1%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 대표에 대한 평가는 우파 진영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조차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33.0%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53.1%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