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가 17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에 105-74로 크게 이겼다. 무려 31점 차 대승.
독일과 첫 경기에서 졌으나 나이지리아, 콜롬비아에 이어 필리핀까지 잡아내며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마지막 남은 프랑스전 결과와 관계없이 17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프랑스전에서 패해도 한국은 최소 4위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 본선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린다.
한국은 강이슬의 외곽포를 앞세워 1쿼터부터 28-17로 크게 앞섰다. 사실상 초반부터 승부가 갈렸다. 흐름을 이어간 한국은 3쿼터를 80-50으로 끝냈다. 4쿼터는 에이스 강이슬에게 휴식을 주는 등 한국은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강이슬은 3점슛 8개를 포함해 24점을 꽂아 넣으며 한국의 승리를 책임졌다. 이해란, 최이샘(이상 15점), 박지현, 허예은(이상 11점), 박지수(10점) 등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오는 18일 프랑스와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에 105-74로 크게 이겼다. 무려 31점 차 대승.
독일과 첫 경기에서 졌으나 나이지리아, 콜롬비아에 이어 필리핀까지 잡아내며 3연승을 달린 한국은 마지막 남은 프랑스전 결과와 관계없이 17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프랑스전에서 패해도 한국은 최소 4위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 본선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린다.
한국은 강이슬의 외곽포를 앞세워 1쿼터부터 28-17로 크게 앞섰다. 사실상 초반부터 승부가 갈렸다. 흐름을 이어간 한국은 3쿼터를 80-50으로 끝냈다. 4쿼터는 에이스 강이슬에게 휴식을 주는 등 한국은 여유롭게 승리를 챙겼다.
강이슬은 3점슛 8개를 포함해 24점을 꽂아 넣으며 한국의 승리를 책임졌다. 이해란, 최이샘(이상 15점), 박지현, 허예은(이상 11점), 박지수(10점) 등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오는 18일 프랑스와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