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콜롬비아를 격파하고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 2연승을 달렸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최종예선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82-52로 크게 이겼다.
세계 랭킹 15위 한국은 세계 랭킹 2위 독일과 첫 경기에서 완패했으나 2차전에서 세계 랭킹 8위의 강호 나이지리아에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고, 세계 랭킹 19위인 콜롬비아도 잡아내며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올해 9월 독일에서 열리는 본선에 나설 팀은 6개국 중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독일, 지난해 아프로바스켓 우승국으로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상위 2개 팀이다.
한국은 강이슬의 외곽포를 앞세워 1쿼터부터 25-16으로 앞서며 멀찌감치 달아났고, 이후에도 우세한 흐름을 이어가 완승을 챙겼다. 한국이 4쿼터 주전을 대거 벤치로 불러들이는 여유를 부릴 정도.
강이슬은 3점만 7개를 꽂아 양 팀 최다 21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5개를 곁들였다. 또 박지현이 13점, 박지수가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세계 랭킹 39위 필리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최종예선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82-52로 크게 이겼다.
세계 랭킹 15위 한국은 세계 랭킹 2위 독일과 첫 경기에서 완패했으나 2차전에서 세계 랭킹 8위의 강호 나이지리아에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고, 세계 랭킹 19위인 콜롬비아도 잡아내며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올해 9월 독일에서 열리는 본선에 나설 팀은 6개국 중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독일, 지난해 아프로바스켓 우승국으로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상위 2개 팀이다.
한국은 강이슬의 외곽포를 앞세워 1쿼터부터 25-16으로 앞서며 멀찌감치 달아났고, 이후에도 우세한 흐름을 이어가 완승을 챙겼다. 한국이 4쿼터 주전을 대거 벤치로 불러들이는 여유를 부릴 정도.
강이슬은 3점만 7개를 꽂아 양 팀 최다 21득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는 5개를 곁들였다. 또 박지현이 13점, 박지수가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세계 랭킹 39위 필리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