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른바 '윤 어게인(Yoon Again) 신당' 창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국민의힘 지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 지지, 소수 보수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당 창당의 목적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미의 '윤 어게인' 기조를 확립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며 기존 정치 세력을 전면 쇄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씨는 국민의힘이 자신이 제기해 온 부정선거 의혹 규명이나 '윤 어게인' 노선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정치 세력화를 검토하게 됐다는 취지의 입장도 밝혔다.
'윤 어게인 신당' 구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 씨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에도 창당을 검토했지만 윤 전 대통령의 만류로 무산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유튜브 방송에서 "변호인단이 창당 선언을 하려던 직전에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와 중단을 요청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1호 당원인 상황에서 신당을 만드는 것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전 씨는 현재 신당 창당이 보수 진영의 분열이 아니라 통합을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기존 보수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청년 중심의 새로운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씨는 지난 6일부터 향후 노선과 관련한 지지자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시작했다. 7일 오전 11시 기준 약 4만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8%, '청년 중심 신당을 창당한다'는 응답은 72%로 집계됐다.
전 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국민의힘 지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 지지, 소수 보수정당 지지, 신당 창당 등 네 가지 선택지를 두고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당 창당의 목적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미의 '윤 어게인' 기조를 확립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며 기존 정치 세력을 전면 쇄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씨는 국민의힘이 자신이 제기해 온 부정선거 의혹 규명이나 '윤 어게인' 노선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판단해 정치 세력화를 검토하게 됐다는 취지의 입장도 밝혔다.
'윤 어게인 신당' 구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전 씨는 지난해 4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에도 창당을 검토했지만 윤 전 대통령의 만류로 무산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유튜브 방송에서 "변호인단이 창당 선언을 하려던 직전에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와 중단을 요청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1호 당원인 상황에서 신당을 만드는 것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전 씨는 현재 신당 창당이 보수 진영의 분열이 아니라 통합을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기존 보수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청년 중심의 새로운 정치 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 씨는 지난 6일부터 향후 노선과 관련한 지지자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시작했다. 7일 오전 11시 기준 약 4만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끝까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8%, '청년 중심 신당을 창당한다'는 응답은 72%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