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에 돌입했지만, 엔비디아가 3% 이상 오르는 등 미국 증시가 예상 대비 선전했다.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 출발했으나 전면전 개시를 불확실성 제거로 해석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흐름이 뒤집혔다.
2일(현지시각)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6% 상승 마감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04% 올랐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5% 내렸다.
나스닥의 상승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기술주가 오른 영향이다.
전 거래일 대비 엔비디아는 2.99%, MS는 1.48% 각각 올랐다.
방산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전쟁 수혜주로 분류되는 노스럽그러먼(6.02%), RTX(4.71%), 록히드마틴(3.37%)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에너지주도 엑손모빌(1.13%)과 셰브런(2.84%) 등이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한편, 국제유가와 아시아·유럽 지역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7.74달러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대비 6.7% 상승한 가격이다.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82.37달러까지 치솟으며 13% 급등했다.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1.23달러로 6.3% 상승했다.
WTI도 장중 한때 75.33달러까지 올라 지난해 6월 이후 최고가를 찍었다.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 출발했으나 전면전 개시를 불확실성 제거로 해석한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흐름이 뒤집혔다.
2일(현지시각)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6% 상승 마감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04% 올랐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5% 내렸다.
나스닥의 상승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기술주가 오른 영향이다.
전 거래일 대비 엔비디아는 2.99%, MS는 1.48% 각각 올랐다.
방산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전쟁 수혜주로 분류되는 노스럽그러먼(6.02%), RTX(4.71%), 록히드마틴(3.37%)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에너지주도 엑손모빌(1.13%)과 셰브런(2.84%) 등이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한편, 국제유가와 아시아·유럽 지역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77.74달러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대비 6.7% 상승한 가격이다.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82.37달러까지 치솟으며 13% 급등했다.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또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71.23달러로 6.3% 상승했다.
WTI도 장중 한때 75.33달러까지 올라 지난해 6월 이후 최고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