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박 후보자는 서울 중랑을에서 19대 국회부터 4선을 지낸 중진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같은 자리에 지명했으나 ‘편법 청약’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인선을 철회한 바 있다. 야당 출신 인사 대신 여당 중진으로 방향을 선회한 셈이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는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명했다. 해수부는 전재수 전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물러난 이후 수장이 공석인 상태였다.
국민권익위원장에는 판사 출신 정일연 베이시스 변호사가 임명됐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에는 송상교 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로는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지명됐다.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총리급 부위원장에는 남궁범 에스원 고문,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가 위촉됐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위촉됐으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교수가 위촉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을 같은 자리에 지명했으나 ‘편법 청약’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인선을 철회한 바 있다. 야당 출신 인사 대신 여당 중진으로 방향을 선회한 셈이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는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지명했다. 해수부는 전재수 전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물러난 이후 수장이 공석인 상태였다.
국민권익위원장에는 판사 출신 정일연 베이시스 변호사가 임명됐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에는 송상교 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로는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지명됐다.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총리급 부위원장에는 남궁범 에스원 고문,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가 위촉됐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위촉됐으며,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교수가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