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사람이 피의자로 고발됐는데 일부는 조사가 진행 중이고, 해외에 있는 사람도 많아 법무부를 통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했다"며 "국내에 들어오면 바로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입국 시 통보 조치 대상에는 김 의장도 포함됐다. 김 의장은 미국 국적자로 국회의 출석 요구에 대해 해외 체류 등을 이유로 불응해왔다.
박 청장은 "로저스 대표 진술을 기반으로 쿠팡 관계자들에게 확인할 부분이 더 있어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피의자 조사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6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사람이 피의자로 고발됐는데 일부는 조사가 진행 중이고, 해외에 있는 사람도 많아 법무부를 통해 입국 시 통보 조치를 했다"며 "국내에 들어오면 바로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입국 시 통보 조치 대상에는 김 의장도 포함됐다. 김 의장은 미국 국적자로 국회의 출석 요구에 대해 해외 체류 등을 이유로 불응해왔다.
박 청장은 "로저스 대표 진술을 기반으로 쿠팡 관계자들에게 확인할 부분이 더 있어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피의자 조사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6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