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일(현지시간) 한국 선수단은 컬링 믹스더블에서 극적인 첫 승전고를 울렸다.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미국)과 연장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앞서 5연패를 당했던 김선영-정영석은 귀중한 1승을 수확해 1승 5패를 기록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김선영-정영석은 4강 진입은 쉽지 않게 된 상황이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조인 티시-드롭킨을 상대로 김선영-정영석은 5-2로 앞서던 마지막 8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해 위기에 몰렸으나 연장 엔드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한 점을 따내며 감격의 첫 승리를 신고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의진과 한다솜은 완주에 실패한 가운데 각각 54위와 65위에 자리했다.
한편 메달 레이스 첫날 총 5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찾아갔다.
전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나왔다. 스위스의 프란요 폰 알멘이 1분 51초 61로 1위에 오르며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금메달로 장식했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3분 54초 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는 스웨덴의 프리다 카를손(53분 45초 2)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는 일본의 기무라 기라(179.5점)가 금메달을 따냈고,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 개인전에서는 노르웨이의 안나 오디네 스퇴름(267.3점)이 우승했다.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정영석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미국)과 연장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앞서 5연패를 당했던 김선영-정영석은 귀중한 1승을 수확해 1승 5패를 기록했다.
혼성 2인조 경기인 컬링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로빈 방식의 예선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김선영-정영석은 4강 진입은 쉽지 않게 된 상황이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조인 티시-드롭킨을 상대로 김선영-정영석은 5-2로 앞서던 마지막 8엔드에서 3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해 위기에 몰렸으나 연장 엔드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한 점을 따내며 감격의 첫 승리를 신고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의진과 한다솜은 완주에 실패한 가운데 각각 54위와 65위에 자리했다.
한편 메달 레이스 첫날 총 5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찾아갔다.
전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나왔다. 스위스의 프란요 폰 알멘이 1분 51초 61로 1위에 오르며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금메달로 장식했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가 3분 54초 28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에서는 스웨덴의 프리다 카를손(53분 45초 2)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는 일본의 기무라 기라(179.5점)가 금메달을 따냈고, 스키점프 여자 노멀힐 개인전에서는 노르웨이의 안나 오디네 스퇴름(267.3점)이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