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길에서 일부로 사고를 내 수년간 억대 보험금을 갈취한 배달기사 2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6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배달기사 등 4명을 지난 4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동네에서 자란 친구이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서울 시내 배달을 하며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뒤 사고를 거짓으로 꾸며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5년간 가로챈 보험금은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보험사의 사고 조사를 속이기 위해 좁은 골목길이나 폐쇄회로(CCTV)가 없는 장소들을 물색한 뒤 주로 심야 시간에 접촉 사고를 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들을 조사하던 중 보험 사기가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해 16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으나 피의자들이 털어놓지 않은 여죄를 의심했다. 이후 피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했고 주범인 20대 남성 A씨는 구속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6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배달기사 등 4명을 지난 4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한동네에서 자란 친구이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2020년 8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서울 시내 배달을 하며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뒤 사고를 거짓으로 꾸며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5년간 가로챈 보험금은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보험사의 사고 조사를 속이기 위해 좁은 골목길이나 폐쇄회로(CCTV)가 없는 장소들을 물색한 뒤 주로 심야 시간에 접촉 사고를 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들을 조사하던 중 보험 사기가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해 16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으나 피의자들이 털어놓지 않은 여죄를 의심했다. 이후 피의자 4명을 추가로 검거했고 주범인 20대 남성 A씨는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