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수도권과 중부·남부 내륙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빙판 사고와 교통 혼잡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광주·전남 등 중부와 남부 내륙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일부 지역은 2~7㎝의 눈이 쏟아졌다.
수도권은 1~3㎝, 강원남부내륙과 중·남부 산지에는 2~7㎝, 강원중부·북부 내륙과 북부 산지는 1㎝, 대전·세종·충남(북서부 제외)과 충북에 2~7㎝, 전북과 전남 동부 내륙에 3~8㎝, 광주와 전남(동부 내륙 제외)은 1~5㎝의 적설이 기록됐다.
대설 예비특보는 전날 저녁 경기북부와 인천 강화에서 시작돼 늦은 밤 서울과 인천, 경기 남서부로 확대됐고 이날 새벽에는 경기 남동부까지 영향을 미친 상태다.
기상청은 눈이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와 도로에 살얼음과 빙판길이 형성돼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다중 추돌이나 보행자 낙상 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눈길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평택-부여 고속도로 충남 청양IC 부근을 지나던 차량 10여 대가 눈길에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상을 입은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충남 지역의 최대 적설량은 △부여 7.8㎝ △공주 5.1㎝ △청양 정산 4.2㎝로 기록됐다. 충남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논산·금산·계룡을 제외한 12개 시·군에서 모두 해제됐다.
이날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된 곳도 있었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5도 △춘천 -8도 △강릉 -3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4도로 나타났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광주·전남 등 중부와 남부 내륙에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다. 일부 지역은 2~7㎝의 눈이 쏟아졌다.
수도권은 1~3㎝, 강원남부내륙과 중·남부 산지에는 2~7㎝, 강원중부·북부 내륙과 북부 산지는 1㎝, 대전·세종·충남(북서부 제외)과 충북에 2~7㎝, 전북과 전남 동부 내륙에 3~8㎝, 광주와 전남(동부 내륙 제외)은 1~5㎝의 적설이 기록됐다.
대설 예비특보는 전날 저녁 경기북부와 인천 강화에서 시작돼 늦은 밤 서울과 인천, 경기 남서부로 확대됐고 이날 새벽에는 경기 남동부까지 영향을 미친 상태다.
기상청은 눈이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와 도로에 살얼음과 빙판길이 형성돼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출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다중 추돌이나 보행자 낙상 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눈길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1분께 평택-부여 고속도로 충남 청양IC 부근을 지나던 차량 10여 대가 눈길에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상을 입은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충남 지역의 최대 적설량은 △부여 7.8㎝ △공주 5.1㎝ △청양 정산 4.2㎝로 기록됐다. 충남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논산·금산·계룡을 제외한 12개 시·군에서 모두 해제됐다.
이날 수도권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된 곳도 있었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5도 △춘천 -8도 △강릉 -3도 △대전 -4도 △대구 -5도 △전주 -3도 △광주 -2도 △부산 -1도 △제주 4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