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AF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서 에너지기업 DTEK 통근버스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1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러시아는 미국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혹한기 에너지 시설 타격은 잠시 멈췄지만, 통근버스·병원 등 민간시설을 향한 드론 공격은 지속 중이다.
공격을 받은 버스에는 근무를 마친 광산 직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밤에도 같은 주에서 러시아 드론이 민가를 공격해 2명이 사망했다.
또 남부 자포리자 지역의 한 산부인과 병원은 두 차례 공격을 받아 어린이 1명을 포함해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전방 전선에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교전이 발생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마을 2곳을 장악하고 인프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1주일 동안 우크라이나에 980대 이상의 공격용 드론, 1100발의 유도항공폭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러시아는 미국의 중재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혹한기 에너지 시설 타격은 잠시 멈췄지만, 통근버스·병원 등 민간시설을 향한 드론 공격은 지속 중이다.
공격을 받은 버스에는 근무를 마친 광산 직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밤에도 같은 주에서 러시아 드론이 민가를 공격해 2명이 사망했다.
또 남부 자포리자 지역의 한 산부인과 병원은 두 차례 공격을 받아 어린이 1명을 포함해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전방 전선에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교전이 발생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의 마을 2곳을 장악하고 인프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 1주일 동안 우크라이나에 980대 이상의 공격용 드론, 1100발의 유도항공폭탄,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