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메이저 대회 단식 '400승' 고지를 점령했다.
세계 랭킹 4위 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랭킹 75위 보틱 판더잔출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0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조코비치에 이어서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369승,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314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또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에서만 102승을 달성, 페더러가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세계 랭킹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역시 호주오픈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세계 랭킹 85위 엘리엇 스피지리(미국)에게 3-1(4-6 6-3 6-4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네르는 호주오픈 3연속 우승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세계 랭킹 32위 안나 칼린스카야(러시아)를 2-1(6-1 1-6 6-1)로 제압했다.
세계 랭킹 4위 조코비치는 2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세계 랭킹 75위 보틱 판더잔출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0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조코비치에 이어서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369승,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314승을 거뒀다.
조코비치는 또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에서만 102승을 달성, 페더러가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세계 랭킹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역시 호주오픈 16강에 올랐다.
신네르는 세계 랭킹 85위 엘리엇 스피지리(미국)에게 3-1(4-6 6-3 6-4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신네르는 호주오픈 3연속 우승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세계 랭킹 32위 안나 칼린스카야(러시아)를 2-1(6-1 1-6 6-1)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