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가장 최근 합류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스티븐 마이런 이사가 "가짜 인플레이션"이 연준 의사 결정을 왜곡해 현재 기준 금리가 너무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지지하며 금리 '빅컷(0.5%P 인하)'을 요구하고 있는 마이런 이사는 15일(현지시각) 콜롬비아대학교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 행사에 참석해 "과도하게 인플레이션을 (높게) 측정했고 이로 인해 수치가 현재의 수급 역학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마이런 이사는 또 연준이 인플레이션 수치에서 '잡음(noise)'을 제거하면 근원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2%)에 근접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짜 근원 인플레이션 압력을 신중하게 고려해" 금리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 결정에 크게 고려하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지난 9월 2.8%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런 이사는 왜곡 효과를 제외한 실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연준의 목표치(2%) 대비 "아슬아슬하게 살짝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또 금리 정책을 "불필요하게 긴축적으로" 유지하면 "일자리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준은 지난 세 차례 금리 결정 회의에서 연속으로 각각 25bp(0.25%P)씩 총 75bp 금리를 인하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 금리는 지난주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3.50%~3.75%로 내려왔다.
트럼프 대통령을 강하게 지지하며 금리 '빅컷(0.5%P 인하)'을 요구하고 있는 마이런 이사는 15일(현지시각) 콜롬비아대학교 국제 및 공공정책 대학원 행사에 참석해 "과도하게 인플레이션을 (높게) 측정했고 이로 인해 수치가 현재의 수급 역학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마이런 이사는 또 연준이 인플레이션 수치에서 '잡음(noise)'을 제거하면 근원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2%)에 근접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짜 근원 인플레이션 압력을 신중하게 고려해" 금리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 결정에 크게 고려하는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지난 9월 2.8%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런 이사는 왜곡 효과를 제외한 실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연준의 목표치(2%) 대비 "아슬아슬하게 살짝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또 금리 정책을 "불필요하게 긴축적으로" 유지하면 "일자리 손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준은 지난 세 차례 금리 결정 회의에서 연속으로 각각 25bp(0.25%P)씩 총 75bp 금리를 인하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 금리는 지난주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3.50%~3.75%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