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의 1위 질주를 막을 수 없다. 여자 프로배구 선두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에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도로공사는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구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15 21-25 25-18 15-9) 승리를 거뒀다.
다시 연승을 달리기 시작한 한국도로공사는 시즌 12승 2패(승점 33점)를 기록, 선두를 수성했다.
도로공사의 '삼각편대'가 제역할을 해냈다. 강소휘는 22득점을 뽑아내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타나차도 20점을 보탰다. 2세트까지 5득점에 그치며 주춤했던 모마도 경기 후반 공격력을 끌어올리며 결국 20득점을 냈다. 셋이 합쳐 62점을 올렸다.
아울러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이날 승리로 V-리그 여자부 감독 최다 승수 타이기록(157승)을 달성했다.
답답한 경기력으로 1세트를 내준 도로공사는 2세트 반격을 시도했다. 7-6부터 김다은의 연속 서브에이스 등이 터지며 무려 7연속 득점을 올린 도로공사는 빠르게 점수를 쌓아 11점 차이로 20점 고지를 점령했다. 결국 2세트를 25-15로 여유롭게 가져왔다.
도로공사는 3세트를 다시 내줬지만, 4세트와 5세트를 연이어 가져오며 승리를 확정했다. 4세트에는 모마의 공격 성공률이 62.50%를 찍었다. 5세트에서도 삼격편대의 활약은 이어졌고, 도로공사는 역전극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로 잡았다. 삼성화재는 2024년 3월부터 현대캐피탈에 10연패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또 삼성화재는 팀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인 8연패를 기록했다.
2위 현대캐피탈은 3연승을 내달리며 8승 5패, 승점 26점으로 선두 대한항공(11승 1패·승점 31점)을 다시 추격했다. 현대캐피탈 레오는 양 팀 최다인 35득점 했고, 공격 성공률은 70.83%를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구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0-25 25-15 21-25 25-18 15-9) 승리를 거뒀다.
다시 연승을 달리기 시작한 한국도로공사는 시즌 12승 2패(승점 33점)를 기록, 선두를 수성했다.
도로공사의 '삼각편대'가 제역할을 해냈다. 강소휘는 22득점을 뽑아내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타나차도 20점을 보탰다. 2세트까지 5득점에 그치며 주춤했던 모마도 경기 후반 공격력을 끌어올리며 결국 20득점을 냈다. 셋이 합쳐 62점을 올렸다.
아울러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이날 승리로 V-리그 여자부 감독 최다 승수 타이기록(157승)을 달성했다.
답답한 경기력으로 1세트를 내준 도로공사는 2세트 반격을 시도했다. 7-6부터 김다은의 연속 서브에이스 등이 터지며 무려 7연속 득점을 올린 도로공사는 빠르게 점수를 쌓아 11점 차이로 20점 고지를 점령했다. 결국 2세트를 25-15로 여유롭게 가져왔다.
도로공사는 3세트를 다시 내줬지만, 4세트와 5세트를 연이어 가져오며 승리를 확정했다. 4세트에는 모마의 공격 성공률이 62.50%를 찍었다. 5세트에서도 삼격편대의 활약은 이어졌고, 도로공사는 역전극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로 잡았다. 삼성화재는 2024년 3월부터 현대캐피탈에 10연패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또 삼성화재는 팀 역대 최다 연패 타이기록인 8연패를 기록했다.
2위 현대캐피탈은 3연승을 내달리며 8승 5패, 승점 26점으로 선두 대한항공(11승 1패·승점 31점)을 다시 추격했다. 현대캐피탈 레오는 양 팀 최다인 35득점 했고, 공격 성공률은 70.8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