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 주천희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신유빈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주천희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홍콩 2025 여자 단식 16강에서 신유빈에 게임 스코어 4-2(11-7 11-9 10-12 6-11 11-9 11-5)로 승리했다.
세계 랭킹 18위 주천희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준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주천희는 신유빈을 맞아 첫 게임부터 과감한 공세로 밀어붙여 11- 7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주천희는 2게임에도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신유빈의 허점을 파고들며 11-9로 이겼다.
반격에 나선 신유빈은 3게임 듀스 공방을 12-10으로 따냈고, 4게임도 11-6으로 가져가며 게임 점수 2-2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주천희는 승부처였던 5게임을 11-9로 이겨 승부의 추를 기울였고, 6게임마저 11-5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신유빈은 혼합 복식에서는 승전고를 올렸다. 신유빈은 앞서 열린 혼합 복식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2그룹 1차전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를 3-0(13-11 11-7 11-5)으로 완파했다.
주천희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홍콩 2025 여자 단식 16강에서 신유빈에 게임 스코어 4-2(11-7 11-9 10-12 6-11 11-9 11-5)로 승리했다.
세계 랭킹 18위 주천희는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준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
주천희는 신유빈을 맞아 첫 게임부터 과감한 공세로 밀어붙여 11- 7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주천희는 2게임에도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신유빈의 허점을 파고들며 11-9로 이겼다.
반격에 나선 신유빈은 3게임 듀스 공방을 12-10으로 따냈고, 4게임도 11-6으로 가져가며 게임 점수 2-2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주천희는 승부처였던 5게임을 11-9로 이겨 승부의 추를 기울였고, 6게임마저 11-5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그러나 신유빈은 혼합 복식에서는 승전고를 올렸다. 신유빈은 앞서 열린 혼합 복식에서 임종훈과 호흡을 맞춰 2그룹 1차전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를 3-0(13-11 11-7 11-5)으로 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