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가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패배하며 3위 결정전으로 내려갔다.
한국은 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3-8로 완패했다.
앞선 두 대회에서 준우승한 한국은 3회 연속으로 결승 진출을 이루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오준성-최효주 조가 세계 랭킹 남녀 단식 1위로 꾸려진 왕추친-쑨잉사 조에 첫 번째 혼합 복식에서부터 0-3(9-11 8-11 10-12)으로 완패하며 끌려갔다.
두 번째 여자 단식에 나선 김나영도 콰이만에게 1-2(11-8 8-11 6-11)로 역전패했다.
세 번째 남자 단식에서 에이스 장우진마저 린스둥에게 1-2(4-11 3-11 11-5)로 완패해 총점에서 2-7로 뒤지면서 한국의 패색은 더 짙어졌다.
네 번째 여자 복식에서 첫 게임을 이은혜-최효주 조가 11-5로 가져갔으나 이어진 게임에서 왕만위-콰이만 조가 14-12로 승리하면서 중국의 결승행이 확정됐다.
한국은 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중국에 3-8로 완패했다.
앞선 두 대회에서 준우승한 한국은 3회 연속으로 결승 진출을 이루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오준성-최효주 조가 세계 랭킹 남녀 단식 1위로 꾸려진 왕추친-쑨잉사 조에 첫 번째 혼합 복식에서부터 0-3(9-11 8-11 10-12)으로 완패하며 끌려갔다.
두 번째 여자 단식에 나선 김나영도 콰이만에게 1-2(11-8 8-11 6-11)로 역전패했다.
세 번째 남자 단식에서 에이스 장우진마저 린스둥에게 1-2(4-11 3-11 11-5)로 완패해 총점에서 2-7로 뒤지면서 한국의 패색은 더 짙어졌다.
네 번째 여자 복식에서 첫 게임을 이은혜-최효주 조가 11-5로 가져갔으나 이어진 게임에서 왕만위-콰이만 조가 14-12로 승리하면서 중국의 결승행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