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학교 체육계 폭력에 관해 최근 중학교 씨름부에서 흉기폭행, 성폭행, 가압적 폭력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사안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가 수십 년 반복해 온 체육계 폭력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강 비서실장은) 특히 학폭위에서 용인될 수준, 고의성 없음 등의 사유로 가해 학생에게 사실상 면죄부가 부여된 사례를 지적하며 피해 학생이 학교를 신뢰할 수 없는 현실이 심각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를 중심으로 피해자 신원 노출 방지 시스템 마련, 폭력 부정행위 조사를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또 "아울러 교육부와 교육청에는 학교 운동부 폭력은 학교의 포괄적 관리 체계임을 분명히 하고 예방부터 징계 사후 조치까지 엄정하게 관리·감독하도록 체계 정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강 비서실장은) 특히 학폭위에서 용인될 수준, 고의성 없음 등의 사유로 가해 학생에게 사실상 면죄부가 부여된 사례를 지적하며 피해 학생이 학교를 신뢰할 수 없는 현실이 심각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체육회를 중심으로 피해자 신원 노출 방지 시스템 마련, 폭력 부정행위 조사를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또 "아울러 교육부와 교육청에는 학교 운동부 폭력은 학교의 포괄적 관리 체계임을 분명히 하고 예방부터 징계 사후 조치까지 엄정하게 관리·감독하도록 체계 정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