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절대 에이스' 코디 폰세가 KBO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로 뽑혔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125명은 정규시즌 종료 뒤 MVP와 신인상 투표를 했다. 폰세는 유효표 125표 중 96표(득표율 76%)를 받아 MVP 경쟁자였던 23표의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를 압도했다.
MVP 수상 후 폰세는 "먼저 한화 프런트에게 감사드린다. 코칭스태프의 모든 지원과 도움에 감사드린다. 모든 팀 동료들 또한 야구장 안팎으로 가족처럼 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생활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한국에서 첫딸을 얻었고, 그 느낌이 정말 행복했다. 한화 팬들은 정말 최고의 팬이다. 어떤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다. 정말 감사하다. 포수 최재훈에게도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올해 멍이 들고, 혹이 날 정도로 살신성인한 플레이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속 '우리 형'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폰세는 아내 이야기를 꺼내다 울컥했다. 아내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폰세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나의 진짜 MVP는 아내다. 나의 넘버원 팬, 열성적인 지지자, 내 가장 친한 친구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공을 아내에게 돌렸다.
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MVP로 뽑혔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 기자 125명은 정규시즌 종료 뒤 MVP와 신인상 투표를 했다. 폰세는 유효표 125표 중 96표(득표율 76%)를 받아 MVP 경쟁자였던 23표의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를 압도했다.
MVP 수상 후 폰세는 "먼저 한화 프런트에게 감사드린다. 코칭스태프의 모든 지원과 도움에 감사드린다. 모든 팀 동료들 또한 야구장 안팎으로 가족처럼 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 생활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 한국에서 첫딸을 얻었고, 그 느낌이 정말 행복했다. 한화 팬들은 정말 최고의 팬이다. 어떤 단어로 표현하기 어렵다. 정말 감사하다. 포수 최재훈에게도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올해 멍이 들고, 혹이 날 정도로 살신성인한 플레이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내 마음속 '우리 형'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폰세는 아내 이야기를 꺼내다 울컥했다. 아내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폰세는 "아내에게 감사하다. 나의 진짜 MVP는 아내다. 나의 넘버원 팬, 열성적인 지지자, 내 가장 친한 친구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공을 아내에게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