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의 임종훈과 오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2025에서 '세계 랭킹 1위' 르브렁 형제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38위 임종훈-오준성 조는 20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를 게임스코어 3-1(11-8 5-11 11-8 11-8)로 물리쳤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임종훈-오준성 조는 싱가포르의 팡 코엔- 퀘크 아이작 조와 우승을 다툰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르브렁 형제를 상대로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8로 따냈고, 2게임을 잃었다. 하지만 승부처였던 3게임에 이어 4게임마저 각각 11-8로 가져오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여자 복식에 나선 주천희-김나영 조도 4강에서 러시아계 개인중립선수(AIN) 듀오인 블라다 보로니나-엘리자벳 아브라미안 조를 3-1(11-5 7-11 11-8 11-5)로 꺾었다.
주천희-김나영 조는 결승에서 일본의 오도 사쓰기-요코이 사쿠라 조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한편 단식에서는 장우진, 오준성, 김민혁, 이은혜, 박가현, 주천희, 김나영 등이 16강에 합류했다.
세계 랭킹 38위 임종훈-오준성 조는 20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를 게임스코어 3-1(11-8 5-11 11-8 11-8)로 물리쳤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임종훈-오준성 조는 싱가포르의 팡 코엔- 퀘크 아이작 조와 우승을 다툰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르브렁 형제를 상대로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8로 따냈고, 2게임을 잃었다. 하지만 승부처였던 3게임에 이어 4게임마저 각각 11-8로 가져오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여자 복식에 나선 주천희-김나영 조도 4강에서 러시아계 개인중립선수(AIN) 듀오인 블라다 보로니나-엘리자벳 아브라미안 조를 3-1(11-5 7-11 11-8 11-5)로 꺾었다.
주천희-김나영 조는 결승에서 일본의 오도 사쓰기-요코이 사쿠라 조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한편 단식에서는 장우진, 오준성, 김민혁, 이은혜, 박가현, 주천희, 김나영 등이 16강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