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가 법무부의 책임 문제로 직결되는 흐름 속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정치적 퇴장'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책임론 공세에 불을 지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인접 지역구(경기 포천가평)를 둔 김 의원은 전날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정 장관 책임론을 언급하며 "이렇게 큰일을 저질러놓고 과연 법무부 장관이 책임을 안 질 수가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정 장관은 5선 의원으로 여야를 뛰어넘어서 지역구에서도 나름대로 합리적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던 의원이자 장관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실상 정 장관 정치에 대한 평가도 끝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굉장히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과 관련한 국정조사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거부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오르기 전부터 이어졌던 형사 사건과도 직결되는 재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기 항소 포기에 대한 실익이 이 정권에 있는 것 아니냐는 그런 질문들과 귀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검도 수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언론에서 봤을 때는 계속 결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국정조사를 안 받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또 "이 항소 포기 건으로 저는 연결된다고 보는데,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4%포인트가 하락한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는데 (국정조사를) 받지 않으면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여야 쟁점이 다른 상태에서 국정조사 합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위원회 구성 방식의 차이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여당은 법사위에 한정하려 하고, 국민의힘은 다양한 위원회 의원들이 참여하는 여야 동수의 국정조사위원회를 꾸리자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현재 물밑에서 조율 중이지만 저는 통과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서 집 한 채 사기 어려운 이 세상에서 누군가는 정말 수천억 해먹는다는 표현을 하고, 그분들을 제대로 처벌 안 한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다는 것을 저는 국민들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인접 지역구(경기 포천가평)를 둔 김 의원은 전날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정 장관 책임론을 언급하며 "이렇게 큰일을 저질러놓고 과연 법무부 장관이 책임을 안 질 수가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정 장관은 5선 의원으로 여야를 뛰어넘어서 지역구에서도 나름대로 합리적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던 의원이자 장관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사실상 정 장관 정치에 대한 평가도 끝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굉장히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과 관련한 국정조사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거부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오르기 전부터 이어졌던 형사 사건과도 직결되는 재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기 항소 포기에 대한 실익이 이 정권에 있는 것 아니냐는 그런 질문들과 귀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특검도 수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언론에서 봤을 때는 계속 결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국정조사를 안 받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또 "이 항소 포기 건으로 저는 연결된다고 보는데,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4%포인트가 하락한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는데 (국정조사를) 받지 않으면 계속해서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여야 쟁점이 다른 상태에서 국정조사 합의가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위원회 구성 방식의 차이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여당은 법사위에 한정하려 하고, 국민의힘은 다양한 위원회 의원들이 참여하는 여야 동수의 국정조사위원회를 꾸리자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현재 물밑에서 조율 중이지만 저는 통과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하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서 집 한 채 사기 어려운 이 세상에서 누군가는 정말 수천억 해먹는다는 표현을 하고, 그분들을 제대로 처벌 안 한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다는 것을 저는 국민들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