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검찰의 관봉권 띠지 분실과 쿠팡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위원을 위촉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설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이번 특검은 검찰 내부를 대상으로 하는 첫 상설특검"이라며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응당한 책임을 묻는 것은 민주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추천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유종완·배지훈 변호사와 국민의힘이 추천한 구본진·김영종 변호사가 비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됐다. 비당연직 의원 4명 모두 검사 출신이다.
추천위가 구성되면 대통령은 지체 없이 2명의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해야 한다. 대통령은 추천위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중 1명을 사흘 내에 특검으로 임명해야 한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설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이번 특검은 검찰 내부를 대상으로 하는 첫 상설특검"이라며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 응당한 책임을 묻는 것은 민주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추천위원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유종완·배지훈 변호사와 국민의힘이 추천한 구본진·김영종 변호사가 비당연직 위원으로 위촉됐다. 비당연직 의원 4명 모두 검사 출신이다.
추천위가 구성되면 대통령은 지체 없이 2명의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해야 한다. 대통령은 추천위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중 1명을 사흘 내에 특검으로 임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