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월드시리즈(WS)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가 베테랑 3루수 맥스 먼시와 1년 더 함께한다.
ESPN, MLB닷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7일(한국시각) 다저스는 먼시에 대한 2026시즌 재계약 구단 옵션 1000만달러(약 145억원)를 실행한다.
다저스는 2023년 말 먼시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2026년 구단이 1000만달러를 지급하면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구단 옵션을 포함했다.
올 시즌 두 차례나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먼시는 100경기에서 타율 0.243, 19홈런, 67타점에 그쳤다.
하지만 건강한 먼시는 여전히 다저스 타선의 핵심 선수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WS 7차전에서 8회 초 솔로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활약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현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먼시는 2016시즌까지 타율 2할 문턱을 오르내리다 방출됐다.
2017년 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먼시는 타율은 높지 않지만, 장타력과 타점 생산능력이 뛰어났다.
2018년 홈런 35개를 날리며 단숨에 다저스의 주전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세 차례 WS 우승을 차지한 먼시는 포스트시즌 통산 16홈런으로 구단 신기록도 세웠다.
내년에도 팀 타선을 이끌게 된 먼시는 클레이튼 커쇼가 은퇴함에 따라 다저스의 최장수 현역 선수가 됐다.
다저스는 이날 좌완 불펜투수인 알렉스 베시아에 대해서도 구단 옵션 335만달러(약 51억원)를 행사해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베시아는 올 시즌 68경기에서 4승 2패, 5세이브, 26홀드,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WS에서는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해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다저스는 내년에도 활용 가치가 크다고 판단했다.
ESPN, MLB닷컴,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7일(한국시각) 다저스는 먼시에 대한 2026시즌 재계약 구단 옵션 1000만달러(약 145억원)를 실행한다.
다저스는 2023년 말 먼시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2026년 구단이 1000만달러를 지급하면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구단 옵션을 포함했다.
올 시즌 두 차례나 부상자명단(IL)에 오른 먼시는 100경기에서 타율 0.243, 19홈런, 67타점에 그쳤다.
하지만 건강한 먼시는 여전히 다저스 타선의 핵심 선수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WS 7차전에서 8회 초 솔로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활약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현 애슬레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먼시는 2016시즌까지 타율 2할 문턱을 오르내리다 방출됐다.
2017년 스프링캠프가 끝난 뒤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먼시는 타율은 높지 않지만, 장타력과 타점 생산능력이 뛰어났다.
2018년 홈런 35개를 날리며 단숨에 다저스의 주전 내야수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세 차례 WS 우승을 차지한 먼시는 포스트시즌 통산 16홈런으로 구단 신기록도 세웠다.
내년에도 팀 타선을 이끌게 된 먼시는 클레이튼 커쇼가 은퇴함에 따라 다저스의 최장수 현역 선수가 됐다.
다저스는 이날 좌완 불펜투수인 알렉스 베시아에 대해서도 구단 옵션 335만달러(약 51억원)를 행사해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베시아는 올 시즌 68경기에서 4승 2패, 5세이브, 26홀드, 평균자책점 3.02를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WS에서는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해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다저스는 내년에도 활용 가치가 크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