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으나 시민단체의 거센 항의에 부딪혀 헌화와 방명록 작성 없이 현장을 떠났다. 시민단체가 "내란공범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충돌이 벌어져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장 대표는 이날 박준태 비서실장, 양향자 최고위원 등과 함께 광주 방문 첫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다. 그러나 도착 직후 광주전남촛불행동 등 시민단체가 민주의문 앞을 막아서며 "장동혁은 물러가라", "못 들어가게 해"라고 외쳤다.
일부 시민단체는 "오월영령 능욕하는 내란공범 장동혁은 광주를 떠나라", "국민통합 정치쇼, 오월영령 통곡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장 대표를 향해 "이 내란범아",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라고 고성을 지르며 접근했다. 경찰이 제지했으나 일부는 장 대표의 겉옷과 멱살을 잡는 등 충돌이 벌어졌다.
장 대표와 동행한 박 비서실장도 시민단체에 머리카락과 멱살을 잡히는 등 몸싸움에 휘말렸고, 일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이동 경로 앞에 드러누워 경찰과 대치했다.
오후 1시40분쯤 현장에 도착한 장 대표는 약 10분 만에 민주의문에서 약 221m 떨어진 추모탑 앞에 도착했지만, 경찰과 시민단체에 둘러싸인 채 잠시 묵념만 한 뒤 자리를 떠났다. 헌화나 방명록 작성 등 공식 참배 절차는 이뤄지지 않았다.
장 대표 일행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도 시민단체의 항의가 계속됐으며, 국민의힘 측은 버스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
장 대표는 이날 박준태 비서실장, 양향자 최고위원 등과 함께 광주 방문 첫 일정으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다. 그러나 도착 직후 광주전남촛불행동 등 시민단체가 민주의문 앞을 막아서며 "장동혁은 물러가라", "못 들어가게 해"라고 외쳤다.
일부 시민단체는 "오월영령 능욕하는 내란공범 장동혁은 광주를 떠나라", "국민통합 정치쇼, 오월영령 통곡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장 대표를 향해 "이 내란범아",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라고 고성을 지르며 접근했다. 경찰이 제지했으나 일부는 장 대표의 겉옷과 멱살을 잡는 등 충돌이 벌어졌다.
장 대표와 동행한 박 비서실장도 시민단체에 머리카락과 멱살을 잡히는 등 몸싸움에 휘말렸고, 일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이동 경로 앞에 드러누워 경찰과 대치했다.
오후 1시40분쯤 현장에 도착한 장 대표는 약 10분 만에 민주의문에서 약 221m 떨어진 추모탑 앞에 도착했지만, 경찰과 시민단체에 둘러싸인 채 잠시 묵념만 한 뒤 자리를 떠났다. 헌화나 방명록 작성 등 공식 참배 절차는 이뤄지지 않았다.
장 대표 일행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도 시민단체의 항의가 계속됐으며, 국민의힘 측은 버스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