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농구 '챔피언' 자격으로 동아시아 클럽대항전인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 참가한 창원 LG가 몽골의 '챔피언' 자크 브롱코스에 대패 굴욕을 당했다.
LG는 5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M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EASL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자크 브롱코스에 77-105로 대패했다. '28점' 차 대패였다.
LG는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에 올라 EASL 참가 자격을 얻었다. 자크 브롱코스는 몽골 리그를 2연패한 팀이며, 몽골 팀은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LG는 지난달 30일 뉴타이베이 킹스(대만)에 78-90로 졌다. 2연패를 당한 LG는 C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42-5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친 LG는 3쿼터 중반 한상혁의 자유투 두 방과 칼 타마요의 레이업으로 6점 차로 격차를 줄였으나, 쿼터 막판 상대 에이스 이안 밀러에게 외곽포를 얻어맞는 등 내리 7실점 해 15점 차로 뒤처졌다.
마지막 쿼터에서도 LG는 반전의 계기를 찾지 못하며 상대와 점수 차가 벌어지기만 했다. 결국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마이클 에릭이 16점, 칼 타마요와 양준석이 10점씩 올리며 활약했으나 팀 승리를 책임지지 못했다. 자크 브롱코스의 오모에페이 존슨은 32점, 밀러는 29점을 기록했다.
LG는 5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M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EASL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자크 브롱코스에 77-105로 대패했다. '28점' 차 대패였다.
LG는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챔피언에 올라 EASL 참가 자격을 얻었다. 자크 브롱코스는 몽골 리그를 2연패한 팀이며, 몽골 팀은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LG는 지난달 30일 뉴타이베이 킹스(대만)에 78-90로 졌다. 2연패를 당한 LG는 C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42-53으로 뒤진 채 전반을 마친 LG는 3쿼터 중반 한상혁의 자유투 두 방과 칼 타마요의 레이업으로 6점 차로 격차를 줄였으나, 쿼터 막판 상대 에이스 이안 밀러에게 외곽포를 얻어맞는 등 내리 7실점 해 15점 차로 뒤처졌다.
마지막 쿼터에서도 LG는 반전의 계기를 찾지 못하며 상대와 점수 차가 벌어지기만 했다. 결국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마이클 에릭이 16점, 칼 타마요와 양준석이 10점씩 올리며 활약했으나 팀 승리를 책임지지 못했다. 자크 브롱코스의 오모에페이 존슨은 32점, 밀러는 29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