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서울 강동구의 한 상가 건물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으로 50대 여성과 60대 여성, 70대 남성 총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자들 모두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가해자는 재개발 조합과 관련된 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