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된 아기를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 조사 후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8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30분께 여수시 자택 욕실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물이 찬 욕조에 둔 채 자리를 비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사에서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을 뿐 아기를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할 의도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서 살인의 고의를 입증할 만한 단서를 확인하지 못하고, 과실에 의한 사고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초 적용한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변경해 송치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8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 30분께 여수시 자택 욕실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물이 찬 욕조에 둔 채 자리를 비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조사에서 "욕조에 물을 틀어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을 뿐 아기를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할 의도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서 살인의 고의를 입증할 만한 단서를 확인하지 못하고, 과실에 의한 사고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초 적용한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변경해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