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국수본) 지난 23일 기준으로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 등 신고 513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중 162건에 대해 아직 대상자의 안전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박성주 국수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3일 기준 캄보디아 납치·감금 등 신고 51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이중 대상자가 귀국한 사건이 295건이며 나머지 218건은 대상자가 아직 귀국하지 않은 상태"라며 "미귀국 사건 중 대상자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건은 162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6일부터 국외 납치·감금 특별 자수 신고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캄보디아 외에도 ▲미얀마 2건 ▲태국 11건 ▲필리핀 7건 ▲베트남 8건 ▲말레이시아 2건 ▲라오스 2건 ▲중국 1건 ▲인도 1건이 접수됐다"고 했다.
박 본부장은 "계속적으로 외교부와 협업해서 대상자의 안전여부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며 "시도경찰청 전담부서에서도 범죄 관련성과 피해 여부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주 국수본부장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3일 기준 캄보디아 납치·감금 등 신고 51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이중 대상자가 귀국한 사건이 295건이며 나머지 218건은 대상자가 아직 귀국하지 않은 상태"라며 "미귀국 사건 중 대상자의 안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건은 162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6일부터 국외 납치·감금 특별 자수 신고기간을 운영 중"이라며 "캄보디아 외에도 ▲미얀마 2건 ▲태국 11건 ▲필리핀 7건 ▲베트남 8건 ▲말레이시아 2건 ▲라오스 2건 ▲중국 1건 ▲인도 1건이 접수됐다"고 했다.
박 본부장은 "계속적으로 외교부와 협업해서 대상자의 안전여부나 소재를 확인하고 있다"며 "시도경찰청 전담부서에서도 범죄 관련성과 피해 여부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