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을 당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가 수술을 피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ESPN 등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17일(한국시각) "저지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지는 7월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염좌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한 달가량 회복에 전념했지만,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한동안 우익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날이 많았다.
이후 9월부터 외야 수비를 다시 시작했고, 포스트시즌(PS)에서도 큰 이상 없이 수비를 소화했다.
앞서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탈락이 확정된 후 팔꿈치 수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다행히 수술 대신 재활치료만으로 회복이 가능해졌다.
저지가 수술대에 올랐다면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했겠지만, 이번 결과로 저지와 양키스 모두 한숨을 돌렸다.
분 감독은 "휴식을 취한 뒤 근력운동과 재활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내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주전 우익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저지는 올 시즌에도 152경기에 나서 53홈런 114타점 137득점 등으로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특히 타율(0.331), OPS(출루율+장타율·1.144),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9.7)에서 MLB 1위를 차지했다.
PS에서도 타율 0.500 1홈런 7타점 OPS 1.273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가을에 약하다는 징크스를 털어내는 데 성공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ESPN 등에 따르면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17일(한국시각) "저지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지는 7월2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염좌로 인해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한 달가량 회복에 전념했지만,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한동안 우익수 대신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날이 많았다.
이후 9월부터 외야 수비를 다시 시작했고, 포스트시즌(PS)에서도 큰 이상 없이 수비를 소화했다.
앞서 저지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탈락이 확정된 후 팔꿈치 수술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다행히 수술 대신 재활치료만으로 회복이 가능해졌다.
저지가 수술대에 올랐다면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했겠지만, 이번 결과로 저지와 양키스 모두 한숨을 돌렸다.
분 감독은 "휴식을 취한 뒤 근력운동과 재활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내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주전 우익수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저지는 올 시즌에도 152경기에 나서 53홈런 114타점 137득점 등으로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특히 타율(0.331), OPS(출루율+장타율·1.144),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9.7)에서 MLB 1위를 차지했다.
PS에서도 타율 0.500 1홈런 7타점 OPS 1.273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가을에 약하다는 징크스를 털어내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