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1달' 만에 경질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다. 그는 손흥민을 토트넘 주장으로 선임한 감독이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EPL 순위가 17위.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별을 선언했다.
토트넘을 떠난 지 3달 만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시 EPL로 돌아왔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경질된 노팅엄 지휘봉을 잡았다. 노팅엄은 지난달 9일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활을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노팅엄은 극도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리그에서도 UEL에서도 승리를 하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데뷔전인 아스널과 경기에서 0-3 패배를 시작으로 7라운드 뉴캐슬전 0-2 패배까지 7경기 연속 무승 행진(2무 5패)을 달리고 있다. 노팅엄의 순위는 17위.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설이 떠오른 이유다.
노팅엄 팬들은 경기장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외치고 있다. 노팅엄 부임 후 1달 만에 경질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BBC'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노팅엄은 압박감에 시달리는 포스테코글루와 이별을 결정할 경우, 대체자로 션 다이치를 고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이치 감독은 최근까지 에버튼을 지도한 감독이다.
이어 'BBC'는 "포스테코글루는 7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노팅엄에서 그의 미래가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뉴캐슬과 EPL 경기에서 0-2로 패한 것은 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내부적으로 논의가 시작됐고, 포스테코글루의 자리는 더욱 불확실해졌다"고 설명했다.
다이치에 대해 이 매체는 "지난 1월 에버튼을 떠난 후 실직 상태다. 지난주 레인저스와 연결됐지만,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다이치는 레인저스에 관심이 없다. 다이치는 노팅엄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며, 선수 생활 초기 노팅엄에서 활약한 적이 있어 관심을 더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다이치를 영입하더라도 노팅엄이 쓸 돈은 없다. 두 명의 감독이 경질된 후 노팅엄은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대체자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을 지휘했다. 그는 손흥민을 토트넘 주장으로 선임한 감독이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EPL 순위가 17위.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이별을 선언했다.
토트넘을 떠난 지 3달 만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시 EPL로 돌아왔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경질된 노팅엄 지휘봉을 잡았다. 노팅엄은 지난달 9일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활을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노팅엄은 극도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리그에서도 UEL에서도 승리를 하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데뷔전인 아스널과 경기에서 0-3 패배를 시작으로 7라운드 뉴캐슬전 0-2 패배까지 7경기 연속 무승 행진(2무 5패)을 달리고 있다. 노팅엄의 순위는 17위.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설이 떠오른 이유다.
노팅엄 팬들은 경기장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을 외치고 있다. 노팅엄 부임 후 1달 만에 경질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BBC'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노팅엄은 압박감에 시달리는 포스테코글루와 이별을 결정할 경우, 대체자로 션 다이치를 고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이치 감독은 최근까지 에버튼을 지도한 감독이다.
이어 'BBC'는 "포스테코글루는 7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노팅엄에서 그의 미래가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 뉴캐슬과 EPL 경기에서 0-2로 패한 것은 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였다. 내부적으로 논의가 시작됐고, 포스테코글루의 자리는 더욱 불확실해졌다"고 설명했다.
다이치에 대해 이 매체는 "지난 1월 에버튼을 떠난 후 실직 상태다. 지난주 레인저스와 연결됐지만,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다이치는 레인저스에 관심이 없다. 다이치는 노팅엄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며, 선수 생활 초기 노팅엄에서 활약한 적이 있어 관심을 더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다이치를 영입하더라도 노팅엄이 쓸 돈은 없다. 두 명의 감독이 경질된 후 노팅엄은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대체자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