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뉴데일리 DB
부산에서 조건만남으로 만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10일 부산 중부경찰서는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30대 현직 경찰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조건만남으로 여성을 만난 뒤 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휴대폰에서는 여러 불법 촬영물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