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최원태의 호투 속에 준플레이오프 주도권을 잡았다.
삼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WC) 결정전을 힘겹게 통과했던 삼성은 이로써 플레이오프(PO)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준PO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삼성은 85.3%의 확률을 잡았다. 역대 총 34번 치러진 준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 진출한 것은 29차례에 달한다.
삼성 선발 최원태의 역투가 돋보인 한 판이었다. 최원태는 6이닝 동안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 내줬고, 8탈삼진을 기록하며 SS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가을 야구 무대에서 유독 약했던 최원태는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18번째 등판에서야 첫 승리를 신고했다.
삼성 타선도 최원태를 적극 지원했다. 홈런 2방을 포함해 9안타를 몰아치며 승리를 완성했다.
1회 초 이재현이 선두 타자로 나와 초구를 받아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재현은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3회 초에는 김영웅이 투런 홈런을 날리며 점수를 벌렸고, 4회 초 르윈 디아즈의 1타점 2루타, 김지찬의 1타점 적시타 등을 앞세워 5-0을 만들었다.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SSG는 7회 말 고명준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얻는 데 그쳤다.
한편 삼성과 SSG의 준PO 2차전은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삼성은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WC) 결정전을 힘겹게 통과했던 삼성은 이로써 플레이오프(PO)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준PO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삼성은 85.3%의 확률을 잡았다. 역대 총 34번 치러진 준PO에서 1차전 승리 팀이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 진출한 것은 29차례에 달한다.
삼성 선발 최원태의 역투가 돋보인 한 판이었다. 최원태는 6이닝 동안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 내줬고, 8탈삼진을 기록하며 SS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가을 야구 무대에서 유독 약했던 최원태는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18번째 등판에서야 첫 승리를 신고했다.
삼성 타선도 최원태를 적극 지원했다. 홈런 2방을 포함해 9안타를 몰아치며 승리를 완성했다.
1회 초 이재현이 선두 타자로 나와 초구를 받아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이재현은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3회 초에는 김영웅이 투런 홈런을 날리며 점수를 벌렸고, 4회 초 르윈 디아즈의 1타점 2루타, 김지찬의 1타점 적시타 등을 앞세워 5-0을 만들었다.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SSG는 7회 말 고명준의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얻는 데 그쳤다.
한편 삼성과 SSG의 준PO 2차전은 오는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