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국에서 손흥민의 '원맨쇼'는 일상이 됐다.
LA FC는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LA는 4연승을 내달렸다.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에 자리를 잡았다. 양쪽 날개에서 드니 부앙가와 앤드류 모란이 지원했다. 이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이 오른쪽 윙어로 출전해 MLS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손흥민이 원맨쇼를 펼친반면, 정상빈은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후반 20분 교체 아웃됐다.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높인 LA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크 중앙 먼거리에서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공은 낮게 깔리며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이 골은 부앙가의 리그 23호골. 부앙가는 리그 득점 선두 리오넬 메시(24골)에 1골 차 추격에 성공했다.
전반의 마무리는 손흥민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아르템 스몰리아코프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아크 왼쪽으로 드리블 질주를 시작했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온 손흥민은 헛다리를 짚기로 상대 수비수를 한 번 흔든 후 오른발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LA는 전반을 2-0으로 마무리 지었다.
'원샷원킬' 손흥민이다. 이날 첫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손흥민은 MLS 7호골이자, 4경기 연속골이다. A매치 2경기 2골을 합치면 공식전 6경기 연속골을 작렬했다. 또 손흥민은 LA 입단 후 8경기 만에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10개를 신고했다.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건 토트넘(잉글랜드)에서 뛰던 2021년 12월 3일 치러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부터 4경기 연속 골을 넣은 이래 3년 9개월 만이다.
후반, 손흥민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5분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자신의 '멀티골'을 작렬했다. 스몰리아코프의 패스를 받은 후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나온 슈팅이었다.
손흥민은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린 후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골은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상대 골키퍼가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예상을 깨는 슈팅이었다.
MLS 8호골이다. 8경기에서 8골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만 할 수 있다는 '경기당 1골'을 찍은 것이다. 공격 포인트는 10개를 돌파하고, 11개가 됐다. 또 지난 18일 열린 솔트레이크와 경기에서 해트트릭를 쏘아 올린 후 두 번째 멀티골을 신고했다.
추가시간은 11분. 손흥민은 MLS 두 번째 해트트릭을 위해 마지막까지 공세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1골은 허락되지 않았다. 이렇게 경기는 LA의 3-0 완승을 끝났다. 손흥민의 '원맨쇼'가 다시 한 번 LA의 승리를 책임졌다.
LA FC는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펼쳐진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LA는 4연승을 내달렸다.
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에 자리를 잡았다. 양쪽 날개에서 드니 부앙가와 앤드류 모란이 지원했다. 이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이 오른쪽 윙어로 출전해 MLS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손흥민이 원맨쇼를 펼친반면, 정상빈은 이렇다 할 활약 없이 후반 20분 교체 아웃됐다.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높인 LA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아크 중앙 먼거리에서 부앙가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공은 낮게 깔리며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이 골은 부앙가의 리그 23호골. 부앙가는 리그 득점 선두 리오넬 메시(24골)에 1골 차 추격에 성공했다.
전반의 마무리는 손흥민이었다. 전반 추가시간 아르템 스몰리아코프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아크 왼쪽으로 드리블 질주를 시작했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온 손흥민은 헛다리를 짚기로 상대 수비수를 한 번 흔든 후 오른발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LA는 전반을 2-0으로 마무리 지었다.
'원샷원킬' 손흥민이다. 이날 첫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손흥민은 MLS 7호골이자, 4경기 연속골이다. A매치 2경기 2골을 합치면 공식전 6경기 연속골을 작렬했다. 또 손흥민은 LA 입단 후 8경기 만에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 10개를 신고했다.
손흥민이 정규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건 토트넘(잉글랜드)에서 뛰던 2021년 12월 3일 치러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부터 4경기 연속 골을 넣은 이래 3년 9개월 만이다.
후반, 손흥민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5분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자신의 '멀티골'을 작렬했다. 스몰리아코프의 패스를 받은 후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다.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나온 슈팅이었다.
손흥민은 수비수 한 명을 따돌린 후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골은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상대 골키퍼가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예상을 깨는 슈팅이었다.
MLS 8호골이다. 8경기에서 8골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만 할 수 있다는 '경기당 1골'을 찍은 것이다. 공격 포인트는 10개를 돌파하고, 11개가 됐다. 또 지난 18일 열린 솔트레이크와 경기에서 해트트릭를 쏘아 올린 후 두 번째 멀티골을 신고했다.
추가시간은 11분. 손흥민은 MLS 두 번째 해트트릭을 위해 마지막까지 공세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1골은 허락되지 않았다. 이렇게 경기는 LA의 3-0 완승을 끝났다. 손흥민의 '원맨쇼'가 다시 한 번 LA의 승리를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