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투수로서, 또 타자로서 활약이 멈추지 않는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나섰다.
투수 오타니는 5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는 볼넷 1개만 허용했다. 총 68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시속은 164km를 찍었다.
타자 오타니는 시즌 50호 홈런을 작렬했다. 8회 말 4-6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필라델피아 데이비드 로버트슨의 시속 145㎞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날 5개의 삼진을 잡은 오타니는 올 시즌 삼진을 54개로 늘렸다. 50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MLB 최초로 단일 시즌 '50홈런-50탈삼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투타 활약에도 필라델피아에 6-9로 패배했다. 9회 초 2사 1, 2루에서 블레이크 트리넨이 라파엘 마르샹에게 우월 3점포를 얻어맞은 것이 승부를 결정 지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결장했다. 2경기 연속 결장, 7경기 연속 선발 제외를 당했다. 김혜성의 입지가 불안한 상태다.
오타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나섰다.
투수 오타니는 5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는 볼넷 1개만 허용했다. 총 68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시속은 164km를 찍었다.
타자 오타니는 시즌 50호 홈런을 작렬했다. 8회 말 4-6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등장한 오타니는 필라델피아 데이비드 로버트슨의 시속 145㎞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날 5개의 삼진을 잡은 오타니는 올 시즌 삼진을 54개로 늘렸다. 50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MLB 최초로 단일 시즌 '50홈런-50탈삼진'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투타 활약에도 필라델피아에 6-9로 패배했다. 9회 초 2사 1, 2루에서 블레이크 트리넨이 라파엘 마르샹에게 우월 3점포를 얻어맞은 것이 승부를 결정 지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결장했다. 2경기 연속 결장, 7경기 연속 선발 제외를 당했다. 김혜성의 입지가 불안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