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이 '신의 한수'였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김하성이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를 작렬했다.
애틀랜타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3-4로 졌다.
애틀랜타로 이적한 후 바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이다. 그는 4타수 2안타를 때리며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7이 됐다.
김하성은 2회 초 1사에서 이적 후 첫 타석에 나섰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 초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 등장했고, 이번에도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후 분위기는 바뀌었다. 김하성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7회 초 바꾼 투스 드류 포머란츠의 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완성했다.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신고하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상대 투수 대니얼 팔렌시아의 99.8마일(160.6km) 포심 패스트볼을 치며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팀 결과는 아쉬웠다. 애틀랜타는 컵스에 3-4로 졌다.
한편 LA 다저스 김혜성은 부상 복귀전에서 대주자로 나와 홈을 밟았다. 김혜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건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36일 만이다.
김혜성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서 6-9로 뒤진 9회 초 1루 주자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출전했다.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2루타를 날렸고, 김혜성은 쏜살같이 달려 홈을 찍었다.
다저스는 7-9로 패했다. 오타니는 시즌 46호 홈런을 때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김하성이 데뷔전에서 '멀티 히트'를 작렬했다.
애틀랜타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3-4로 졌다.
애틀랜타로 이적한 후 바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이다. 그는 4타수 2안타를 때리며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7이 됐다.
김하성은 2회 초 1사에서 이적 후 첫 타석에 나섰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4회 초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 등장했고, 이번에도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이후 분위기는 바뀌었다. 김하성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신고했다. 7회 초 바꾼 투스 드류 포머란츠의 커브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완성했다.
9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를 신고하며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상대 투수 대니얼 팔렌시아의 99.8마일(160.6km) 포심 패스트볼을 치며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팀 결과는 아쉬웠다. 애틀랜타는 컵스에 3-4로 졌다.
한편 LA 다저스 김혜성은 부상 복귀전에서 대주자로 나와 홈을 밟았다. 김혜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건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36일 만이다.
김혜성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경기에서 6-9로 뒤진 9회 초 1루 주자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출전했다.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2루타를 날렸고, 김혜성은 쏜살같이 달려 홈을 찍었다.
다저스는 7-9로 패했다. 오타니는 시즌 46호 홈런을 때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