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방일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향하는 기내 브리핑에서 새로 선출되는 국민의힘 대표와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한국시각) 워싱턴 DC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와 대화할 것이냐'는 물음에 "일단 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탄핵에 반대하는 그야말로 내란에 동조한 것 같은 정치인 지도 그룹이 형성되면 그냥 용인할 거냐 그 말 아닌가"라고 되물으며 "야당은 배제해서는 안 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대화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뽑힌다 하더라도 뽑은 사람들도 국민"이라며 "나중에 어떤 법적, 정치적 제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6일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분류되는 김문수, 장동혁 후보 중 한 명이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되는 가운데 대화의 창구는 열어두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공식 석상 등에서 서로를 외면하는 것에 대해 "정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르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여당의 도움을 받아서 여당의 입장을 갖고 대통령 선거에 이긴 건 맞는데 당선돼서 국정을 맡는 순간부터 여당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국민을 대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하락 흐름을 보인 국정 지지율에 대해서는 "최근 지지율이 왜 그런지는 여러분도 다 알지 않느냐"면서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하고 있다. 상당 부분이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25일(한국시각) 워싱턴 DC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와 대화할 것이냐'는 물음에 "일단 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탄핵에 반대하는 그야말로 내란에 동조한 것 같은 정치인 지도 그룹이 형성되면 그냥 용인할 거냐 그 말 아닌가"라고 되물으며 "야당은 배제해서는 안 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힘들더라도 대화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뽑힌다 하더라도 뽑은 사람들도 국민"이라며 "나중에 어떤 법적, 정치적 제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알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6일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분류되는 김문수, 장동혁 후보 중 한 명이 국민의힘 대표로 선출되는 가운데 대화의 창구는 열어두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공식 석상 등에서 서로를 외면하는 것에 대해 "정 대표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은 다르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여당의 도움을 받아서 여당의 입장을 갖고 대통령 선거에 이긴 건 맞는데 당선돼서 국정을 맡는 순간부터 여당을 대표하는 게 아니라 국민을 대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하락 흐름을 보인 국정 지지율에 대해서는 "최근 지지율이 왜 그런지는 여러분도 다 알지 않느냐"면서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하고 있다. 상당 부분이 거기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도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