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제기된 이춘석 의원(전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평무사하게 엄정 수사하라"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차명거래, 내부 정보 이용 등 이 의원의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즉시 해촉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8일까지 경남 거제 저도에서 휴가 중이지만 이 의원의 논란이 번지자 서둘러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주식거래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의원 측은 보좌관 휴대폰을 이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가져간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의혹은 갈수록 커졌다. 민주당은 탈당 의사를 밝힌 이 의원을 이날 제명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매뉴얼 준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며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런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만 네 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계속되는 산재 사고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차명거래, 내부 정보 이용 등 이 의원의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즉시 해촉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8일까지 경남 거제 저도에서 휴가 중이지만 이 의원의 논란이 번지자 서둘러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
이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의 계좌로 주식거래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의원 측은 보좌관 휴대폰을 이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 가져간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의혹은 갈수록 커졌다. 민주당은 탈당 의사를 밝힌 이 의원을 이날 제명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연속적인 인명 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매뉴얼 준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며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런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만 네 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계속되는 산재 사고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자리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