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산업재해 전담 수사팀을 전국 시도청에 신설한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산업재해 전담 수사대를 설치하는 것을 픽스하고 고용노동부와 구체적 협력체계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본청에는 대 단위로 설치해 전국적인 수사지휘를 하고 각 시·도경찰청 형사기동대 산하에는 전담수사팀이 설치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협력체계를 현재보다 좀더 타이트하게, 긴밀하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타 부처하고 계속 논의 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산업재해 수사에 전문 역량을 가진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이 대통령 지시로 꾸려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 수사팀에는 경찰에서 총 12명이 파견된다.
박 본부장은 "현재 경정급이 대표로 가 7월 30일부터 조사방안을 논의 중이다"며 "밑의 실무자 11명은 안전사고 취급 경험이 있는 경감 이하 직원들로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산업재해 전담 수사대를 설치하는 것을 픽스하고 고용노동부와 구체적 협력체계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본청에는 대 단위로 설치해 전국적인 수사지휘를 하고 각 시·도경찰청 형사기동대 산하에는 전담수사팀이 설치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협력체계를 현재보다 좀더 타이트하게, 긴밀하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타 부처하고 계속 논의 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산업재해 수사에 전문 역량을 가진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이 대통령 지시로 꾸려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 수사팀에는 경찰에서 총 12명이 파견된다.
박 본부장은 "현재 경정급이 대표로 가 7월 30일부터 조사방안을 논의 중이다"며 "밑의 실무자 11명은 안전사고 취급 경험이 있는 경감 이하 직원들로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